군산시, 스마트그린산단 미래형 상용모빌리티 기업 지원

  • 전국
  • 광주/호남

군산시, 스마트그린산단 미래형 상용모빌리티 기업 지원

원천기술 확보·혁신제품 개발역량 강화

  • 승인 2025-03-13 11:32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와 전북군산소부장지원센터가 '스마트그린산단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이동수단)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역량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및 연계산단 입주 기업들이 ▲미래형 상용모빌리티(이동수단)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 ▲혁신제품 개발역량 강화 ▲기술 내재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은 군산 국가산업단지 및 새만금국가산단 등에 사업장을 보유한 관련 분야 기업이며, 선정되면 업종 고도화와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혁신제품 기술개발, 제조공정 개선 등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OPEN-LAB(개방형 실험실) 사업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 ONE-POINT 상담 ▲친환경차(xEV) 특화 제조공정 개선 등 총 6개 분야 총 51건으로, 시는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전북군산소부장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세 지원 항목 및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군산시 신성장산업과 또는 전북군산 소부장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군산=이수준 기자 rbs-jb@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