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서 에어쇼

  • 전국
  • 수도권

블랙이글스,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서 에어쇼

  • 승인 2025-03-13 15: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여주 블랙이글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공연 모습
여주시가 오는 5월 1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및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자리로,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더해져 여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랙이글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다양한 특수 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여주시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더불어 미 8군 의장대·군악대, 해병대 군악대가 함께하는 육·해·공·미군의 품격있는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드론 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와 밟으면 투명해지는 유리 바닥 효과 등 차별화된 요소를 갖춰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됐다"며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과 홍보 전략을 추진하여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4월 중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