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다리 감성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시작

  • 전국
  • 충북

진천군, 농다리 감성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시작

- 3월 17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가능…3월 22일부터 대여, 선착순 5팀
- MZ세대 SNS 홍보를 통한 농다리 방문 인원 증가 기대

  • 승인 2025-03-14 06:32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농다리 피크닉세트 홍보 포스터
진천군 농다리 피크닉세트 홍보 포스터
진천군이 진천 농다리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해당 사업은 농다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며 3월 17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물품 대여는 농다리스토리움에서 토·공휴일(일요일 포함)에만 진행하며 일주일 단위로 10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대여 물품은 △캠핑 웨건 △파라솔 △라탄 바구니 △돗자리 △박스형 탁자 △나무 트레이 △캠핑 의자 △플레이팅 도마 △미니 비눗방울(증정) 등 총 9종 물품으로 꾸려진다.

피크닉 세트 사진
진천군 피크닉 세트 사진
군은 이번 사업이 MZ세대의 SNS 게시 횟수 증가로 농다리 방문 인원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들이할 때마다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농다리에는 설렘만 안고 오시면 된다"며 "매주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직전년도의 5배가 넘는 170만 2,124명의 농다리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로 인한 지역 내 소비액이 657억 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