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방제약제 무상 공급

  • 승인 2025-03-17 15:52
  • 신문게재 2025-03-18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과수화상병 약제 방제 방법
과수화상병 약제 방제 방법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1∼3차 사전방제 약제를 관내 사과, 배 농가에 17일부터 19일까지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관내 사과·배 농가에 공급되는 사전방제 약제는 총 3종류로 개화전 1차 방제 '에스지세균박사', 개화기 2차 방제 '옥싸이클린', 3차 방제 '배차엔진품'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약제를 사과는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뿌려야 하며, 개화기 2·3차 방제는 기상관측 정보에 근거해 읍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이에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안내 문자로 발송해 방제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방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살포 후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 및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특히 올해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추가되며, 대표적으로 과원 출입 안내 표지판, 작업용 장갑, 2025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시기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농가가 예방에 더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발병 전 전염원 사전 제거를 통해 과수생육기 병 발생을 억제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해 화상병 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3.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