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4월 '공룡의 발자취' 체험교육 프로그램 18일부터 접수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지질자원연 4월 '공룡의 발자취' 체험교육 프로그램 18일부터 접수

발자국 조사·연구, 공룡 발 골격 교구 조립 등
4월 12·19일 2회 진행, 초4 이상 팀 신청 가능

  • 승인 2025-03-17 14:51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50317133712
아마추어 고생물학: 제1회 '공룡의 발자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 모습. 지질자원연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자원연)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12일과 19일 공룡 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공룡 발자취'를 개최한다.

대전 본원 지질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룡 발자취를 따라가며 발자국 조사 연구 등 공룡 연구를 체험할 수 있다. 공룡과 화석에 대해 배우고 발자국 조사·연구, 공룡 발 골격 교구 조립 등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성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 친구, 연인, 부부 등 2~3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 10팀(24명)씩 총 20팀(48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2개 회차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질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항재 지질박물관장은 "이번 공룡의 발자취 체험 프로그램은 고생물학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공룡 발굴 현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룡 발자국과 골격을 연구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clip202503171337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3.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2.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3.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4. 후보 확정 다 끝난 대전 진보교육감… 맹수석 예비후보 "절차 다시 설계해야"
  5. 대전동부경찰서, 8110만원 보이스피싱 예방한 남성에 포상금 수여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