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5일 개장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5일 개장

백두대간 자연경관 속 특별한 휴양공간 조성

  • 승인 2025-03-18 17: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산림레포츠 개장 및 사전예약 안내문
거창군 산림레포츠 개장 및 사전예약 안내문<제공=거창군>
거창군의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오는 25일 개장한다.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에 위치한 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조성된 공간이다.

이곳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트리탑(총길이 133m)이 있다.

'라이트핸드전망대'가 있는 트리탑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한 손에 가득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트리탑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고제면의 저수지, 북쪽으로는 계절마다 변하는 덕유산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가지 테마를 가진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어 체험, 숙박,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A자형 구조로 설계된 '숲속의 집'은 8m의 높이로,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시설은 1층 전면의 넓은 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산림휴양관은 5인실 10개의 객실로 준비되어 행사나 수련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은 산림휴양을 즐기고 싶은 캠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거창군은 예상했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의 시설 이용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거창군은 동쪽의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가조온천, 서쪽의 월성계곡, 수승대와 출렁다리, 금원산 자연휴양림, 남쪽의 거창창포원,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무장애 나눔길, 거창사건추모공원, 북쪽의 거창산림레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를 완성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