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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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 선정

-학교 교육 과정 연계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 승인 2025-03-19 10:37
  • 신문게재 2025-03-20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2025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20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해마다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는 신규 운영 신청 교 38교를 포함한 130여 교가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120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4교가 증가한 규모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 계획과 여건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국제교류 운영학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교류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교류 △봉사 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다문화 학생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온라인+방문/초청)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국제교류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국제교류 운영 매뉴얼과 우수사례 보급,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올해는 경북교육청 역사상 가장 많은 120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게 됐다.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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