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주)이피에스텍, 인공위성 첨단소재.부품 개발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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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주)이피에스텍, 인공위성 첨단소재.부품 개발에 맞손

  • 승인 2025-03-28 15:50
  • 신문게재 2025-03-2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 (주)이피에스텍-MOU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주)이피에스텍과 인공위성 첨단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순직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장과 (주)이피에스텍 박인석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한국산업기술진흥원, 충청남도, 천안시 지원)와 (주)이피에스텍이 협력하여 인공위성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신합금소재 개발 및 부품 개발을 목표로 원천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이피에스텍에서 투자한 연구비를 활용, 우주항공 산업용 극한 소재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센터에 구축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신합금 설계, 분말 제조 및 소결 기술 관련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우주항공 산업에 필요한 첨단 소재 및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원천기술 개발과 동시에 대학원생 교류 및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함께 우주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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