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까리하게 사는 법" 올해 두 번째 '부산 안드레지파 행복세미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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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까리하게 사는 법" 올해 두 번째 '부산 안드레지파 행복세미나' 성황

안드레연수원 2000여명 참석, 다양한 체험·강연도 큰 호응
지파장 “행복이란 원하는 것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것 깨닫는 것”

  • 승인 2025-03-24 17: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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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서 이정우 지파장이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행복세미나 '까리하게'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2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행복세미나는 지난달 15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이날 참석한 2000여 명에게 인생을 더욱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석한 손예림(29·가명·여·부산 사하구) 씨는 "앞으로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 참석했는데 이제야 '까리하게' 사는 법을 배운 것 같다"며 "알려주신 방법대로 살아보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의 가치가 다르다"며 행복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행복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좋은 관계(배우자) △건강한 생활습관 △멘탈 관리를 꼽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인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기·질투하는 문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올바른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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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 참석한 부산시민이 이정우 지파장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이 지파장은 이 원리를 신앙에도 적용하며 "현재 유일하게 성장하는 종교는 신천지예수교회"라고 못박은 후 "기성교회의 침체에 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인생의 끝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생각이 바뀔 수 있다"며 "죽음 이후의 삶을 모르면 함부로 살 수밖에 없고, 인생의 시작과 끝을 이해하지 못하면 삶의 방향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이 천국과 지옥 가는 길을 제시하지만, 많은 목사가 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깨닫는 것"이라며 "욕하고 저주하며 싸우는 대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때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생도 신앙도 '까리하게'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깨달음과 방향이 필요하다"며 "관점을 바꾸고 본질을 깨닫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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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 참석한 부산시민들이 5층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즐기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상철(36·가명·남·부산 사상구) 씨는 "심판도가 인상적이었다. 말과 행실을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김재민(24·가명·남·부산 사상구) 씨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소중한 줄 알아야 주변 사람들도 소중하게 보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 전·후로 참석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1층에서는 평화도슨트가 진행돼, 하나님이 계시록을 주신 목적과 약속의 목자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5층에는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이벤트 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한자 속독, 보험 상담, 누리 상조, 한양류마디병원 등 신천지 MOU 업체들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캘리그라피, MBTI,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며 "인생을 더욱 멋지게 살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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