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중학교, 졸업생 최원탁 변호사 초청 진로 특강 성료

  • 전국
  • 충북

음성중학교, 졸업생 최원탁 변호사 초청 진로 특강 성료

Global·AI 시대 대비한 법조인 역할 이해 주제로 학생들에게 영감 제공

  • 승인 2025-03-24 19: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중학교) 창의융합특강(1)
음성중학교 전문가 진로 특강.
음성중학교는 최근 학교 강당 삼연관에서 졸업생인 최원탁 김&장 변호사를 초청해 'Global·AI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과 법조인의 역할 이해'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최원탁 변호사는 25년간의 법조인 경험을 바탕으로 법조 삼륜의 역할과 책임, 변호사의 인권 수호 사명, 자신의 법조인 경력, 그리고 법조인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는 음성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음성여자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관내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음성중학교 학생회장 반재혁 학생은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훌륭한 선배님을 본받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탁 변호사는 음성중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해사무소 수석대표(2003년~2009년)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음성중학교는 2024년 7월부터 매월 1회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창의융합 특강(월간 음성중)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예정된 특강으로는 4월 'AI 시대를 살아가는 디지털 소양인'(교원대 최현종 교수), 5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공주대 이재영 교수), 6월 '퍼펙트 게스'(서울대 이인아 교수) 등이 계획돼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