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일자리경제진흥원, 2025 맞춤형 일자리 창출 본격화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일자리경제진흥원, 2025 맞춤형 일자리 창출 본격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 성장 위한 협력 다짐
구직자 장려금 및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 기대

  • 승인 2025-03-24 19:0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일자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이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진흥원 제공.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5년 3월 24일 세종시의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세종과학기술인협회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지역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기관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의 빈일자리 업종인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을 대상으로 구직자 장려금 및 주거비 지원, 기업 통근버스 및 채용장려금 지원, 빈일자리 채움 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지역의 산업 구조와 고용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일자리 지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경제·복지·교육 등 관련 정책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세종시가 일자리 사업에서 차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의 산업 발전과 고용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3.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4. ‘선거빵과 함께 투표’
  5. "학생들 아침 꼭 챙겨먹어요"…충남대 명예교수회 '천원의 아침' 지원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