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대청호반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호텔’ 과 부대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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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반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호텔’ 과 부대시설 들어선다

민자유치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4월14일 까지 민간사업자 모집

  • 승인 2025-03-26 10:08
  • 수정 2025-03-26 14:09
  • 신문게재 2025-03-27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2)장계관광지조감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관광지의 장계관광지 조감도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계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운영 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7-8(6408㎡)의 숙박시설과 장계리 산7-9, 산7-11, 144-2(5513㎡)의 부대시설을 운영할 민간사업자의 선정이며 사업 규모는 총 1만1921㎡이다.



계약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MOA) 및 토지매매 계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5월 중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6월께 실시협약체결을 추진한다.

옥천군은 성공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장계관광지 활성화 협약(MOU) 체결, 호텔건립 TF팀 구성,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이달 31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에 제출해야 하며 공모신청서는 4월 1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성공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장계관광지를 남부권 최고의 체류형 거점 관광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비전 있는 사업자들의 관심과 협조 바란다"며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장계관광지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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