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3산단 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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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3산단 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 승인 2025-03-30 07: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증평3산단 조감도
증평군이 추진하는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

28일 군에 따르면'공익성 심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수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이다.

군은 사업시행자인 계룡건설산업(주)과 충북도, 국토교통부 중토위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적 가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확고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그 결과 중토위는 산단의 공익성 및 시급성을 인정해 '조건부 동의'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군은 그동안 협의 기간 단축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 가속화에 힘써왔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농지전용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환경부'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차례로 완료하며 신속한 절차 이행을 이끌어냈다.

증평3산단은 도안면 송정리 일원 77만2134㎡ 부지에 총사업비 1675억 원을 들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지방도 508호선, 충청내륙화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군은 증평3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BT), 반도체(IT), 2차전지(GT) 등 지역전략산업을 유치하고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증평1·2산단과 함께 집적화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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