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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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격차 해소 앞장

  • 승인 2025-03-31 10: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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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와 인천시교육청은 섬마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K-SDGs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NGO온해피 대학생봉사단위원회(TAV) 소속 인천글로벌캠퍼스(겐트대, 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뉴욕주립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인천 관내 중, 고등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ESG&SDGs 및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전문가 강연 청취 ▲SDG이행 및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 모색 ▲11월 예정된 포럼에서의 연구 성과 발표 등을 통해 영어 실력과 국제적 시야를 함께 키울 예정이다.

K-SDGs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의 섬마을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적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평등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



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NGO 단체 온해피, 인천글로벌캠퍼스(NGO온해피 대학생봉사단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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