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3월 말 기준 인구 135명 증가, 신규 아파트 입주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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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월 말 기준 인구 135명 증가, 신규 아파트 입주 효과 뚜렷

관외 100가구 전입. 옥천군의 인구증가 시책과 맞물려 긍정 효과 기대

  • 승인 2025-04-07 10:08
  • 수정 2025-04-07 14:32
  • 신문게재 2025-04-08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관내 인구가 3월 말 기준 전월 대비 135명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옥천읍에 조성된 신규 아파트 2단지(e편한 세상, 금호 어울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확인 결과 새 아파트 단지에 입주가 시작된 후로 현재까지 약 100가구가 전입신고를 마쳤다.



한편, 옥천군은 인구 유입을 장려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 축하금 지급 △신혼부부 결혼정착금 지원 △결혼비용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육아 수당 △산후조리비 지원 등 출산 장려 시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문제로 인한 전출을 막기 위해 △다자녀장학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을 확대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옥천군은 이번 인구 증가세를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흐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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