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위해 주식회사 윈트와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충북

KBIOHealth,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위해 주식회사 윈트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04-10 06:18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좌측부터) 주식회사 윈트 오석호 대표, 이명수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우측 이명수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9일 주식회사 윈트(대표 오석호)와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과 오석호 주식회사 윈트 대표 등 양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협약의 주요 협력사항은 ▲ 의료융합산업 공동연구·기술개발·상용화·인력양성 ▲ 의료융합산업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지원 ▲ 의료 및 의료융합 기술 테스트베드 및 임상시험 협력 체계 구축 ▲ 지역·산업 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 협력 등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국내 의료기기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하며"KBIOHealth 가 글로벌 진출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IOHealth는 2010년 설립이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바이오헬스산업 시설·기술·장비 인프라를 구축하여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약,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등 연구 지원과 시료·완제의약품 생산, 규제과학 등 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바이오4.0 선도를 통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