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지방행정트렌드> 발간하다

  • 사람들
  • 뉴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지방행정트렌드> 발간하다

지방자치 30년 맞아 개혁과 성공의 새 길 여는 역할 강조

  • 승인 2025-04-14 16:00
  • 수정 2025-04-14 23: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44636342379.370910968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common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개혁과 성공의 새 길을 여는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이 <(2025) 지방행정트렌드>를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로는 유수동, 이서희, 이원도, 유자영, 김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과 문혜리, 김자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문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발간사에서 “지방행정을 둘러싼 환경은 날로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방행정이 마주한 도전과 기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지방행정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육 연구원장은 “이 책은 9대 트렌드를 중심으로 지방행정의 미래상을 조망했다”며 “단순한 미래 전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대응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특히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석과 새로운 관점을 적용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54048128238.20250408170819
육 연구원장은 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아 지방행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조망하는 <2025 지방행정 트렌드>를 발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방행정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지역맞춤형 정책 개발과 행정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육 연구원장은 이어 “지방행정을 둘러싼 환경은 날로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AI 기술의 확산, 지방소멸 위기와 초고령사회의 도래,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경제·행정 패러다임의 등장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지방자치단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따라 <2025 지방행정 트렌드>는 지방행정이 마주한 도전과 기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지방행정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temp_1744636342384.370910968
육 연구원장은 또 “<2025 지방행정 트렌드>는 9대 트렌드를 중심으로 지방행정의 미래상을 조망한다”며 “단순한 미래 전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대응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석과 새로운 관점을 적용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지방행정 트렌드 분석을 시도하고, 지방행정이 나아가야 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temp_1744636342374.370910968
육 연구원장은 “<2025 지방행정 트렌드>가 지방행정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결정자, 공무원, 연구자,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연구와 실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개혁과 성공의 새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밀했다.

temp_1744636342387.370910968
그는 “<2025 지방행정 트렌드> 발간을 위해 소중한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저희 연구원은 모든 지역이 더 나은 삶을 누리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의 정착·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지방재정법에 의거한 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재)조사 업무와 국내·외 연구기관 및 국제 기구와의 교류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4.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5.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1.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2.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3.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4.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5. KRISO, 정종진 신임 소장 "연구성과를 정책·산업 국제표준으로"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