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 재획득"

  • 전국
  •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 재획득"

국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수영장, 6개 항목 평가 통과

  • 승인 2025-04-15 18: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은 해당 수영장이 2025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비치 현황,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여부, 소화기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조치,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증 취득 여부 등 6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평가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이는 수영장이 안전 관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 관련 기구 구비 여부,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습자가 안전하게 생존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수영장을 인증한다.

국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022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꾸준히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 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 시민들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광섭 공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수상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생존수영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