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 예방활동 전개

  • 전국
  • 당진시

당진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 예방활동 전개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중심 현장점검 및 대응훈련 병행

  • 승인 2025-04-25 07: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 화재예방활동 전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 예방활동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봄철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가운데 연등행사 등으로 화기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사찰 관계자의 자율안전점검 실시·관서장 중심 현장 컨설팅 및 간부 1:1 전담제 운영·소방시설 점검 및 현지 대응훈련 병행 등이다.



당진소방서는 지역 3개 전통사찰인 영랑사(석문면)·보덕사(석문면)·영탑사(면천면)를 중점 대상으로 지정하고 사찰별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상권 서장은 24일 영랑사를 직접 방문해 사찰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연등 설치 실태·화기사용 안전관리 상태·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현황과 자율점검표 제출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영랑사·보덕사·영탑사 모두 목조건축물로 구성된 전통사찰로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밖에 없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화기 사용이 잦은 이 시기에 사전 점검과 훈련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2.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3. 한기대-베트남 FPT 대학교,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4.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5.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1.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2. 백석대 강기정 교수, 천안YWCA 제14대 회장 취임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5.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