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초 기업가형 소상공인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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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초 기업가형 소상공인 펀드 조성

-유망 소상공인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 승인 2025-04-27 10:1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출자하는 라이콘 펀드 공모에 선정돼 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콘 펀드는 라이프 스타일과 로컬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전용 펀드이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30억 원, 경북도 5억 원, 청도군 5억 원 등을 출자해 3년간 도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20억 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원받은 실적이 있는 기업 또는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을 대표자로 하는 기업, 전통시장법에 따른 상권 활성화 구역 또는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율상권구역 내 사업장이 소재하는 기업, 생활·문화 분야에서 제조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도는 라이콘 펀드뿐만 아니라 경북형 아이콘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 혁신 소상공인 발굴 사업에 투자를 접목해,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경쟁력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숙 경제통상국장은 "도는 립스 운영사인 MYSC와의 협업으로 경북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양질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경북 소상공인의 훌륭한 잠재력을 세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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