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문예회관, 5월 24일 저녁 7시 뮤지컬 '무명호걸'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문예회관, 5월 24일 저녁 7시 뮤지컬 '무명호걸' 개최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전화·현장 예매 가능

  • 승인 2025-04-29 11:11
  • 수정 2025-04-29 15:5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뮤지컬 무명호걸 포스터
뮤지컬 무명호걸 포스터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첫 작품으로 5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에 뮤지컬 '무명호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연은 조선을 구하려는 무명 영웅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 2번 대장 가토 기요마사가 한양성에 도달한 사건과 충주성에서 신립 장군의 군대가 패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무협 판타지극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팬텀싱어' 시즌1 준우승자 백인태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세준 등 5명의 뮤지컬 배우가 참여하며, 이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통해 무협과 판타지 색채로 무명 영웅들의 모험을 그리고 관객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전인 5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출연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 '미리 만나는 무명호걸'이 문예회관에서 특별 행사로 무료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역사 속 잊혀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고 그날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관람은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관람권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http://yesan.moonhwain.net),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41-339-8212∼4)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3.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4.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