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효율적 배분 ‘추경안’ 종합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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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효율적 배분 ‘추경안’ 종합심사 마무리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 승인 2025-04-29 16:5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의회, 효율적 배분 ‘추경안’ 종합심사 마무리
안양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종합심사를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29일 효율적 배분을 위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등 종합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추경안 등 종합심사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로 제출된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625억 원 증가한 1조 8273억 원 규모이며, 17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24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마쳤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원구)는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에서 법령과 조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기금운용 계획 수립 기준 등 건전재정 운영에 주안점을 두어 일반회계 총 5개 사업에 대하여 14억 7304만 원을 감액 조정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기금의 성격과 목적에 맞게 사업계획이 편성되었다고 판단되어 원안가결 됐다.

허원구 예결위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긴급한 경우나 재난, 재해 등 부득이 재원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정확한 사업 예산 추계를 바탕으로 시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사업의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예산안은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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