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함께하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米(쌀) 전달식

  • 전국
  • 서산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함께하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米(쌀) 전달식

급여 우수리와 매칭그랜트 기금 등으로 서산교육지원청에 쌀 150포 기탁
서산지역 저소득 가정 초·중·고 학생 150명에 전달, 식생활 개선 지원 예정

  • 승인 2025-05-01 07:56
  • 수정 2025-05-08 10: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사진
1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사진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4월 29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성기동 서산교육장, 김영광 롯데케미칼 공장장, 김상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회장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공장장 김광영)으로부터 쌀(20kg) 150포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롯데케미칼(주) 전달된 쌀은 서산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 학생 150명의 집으로 전달되어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쌀 전달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임직원들의 월 급여 우수리와 기부 구좌 운영 기금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회사는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에서 기탁된 쌀 150포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 농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기업의 지역과 동반 성장을 위한 후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의 기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역사회 내 선순환 지원 모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영 공장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성기동 서산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해 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의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회장은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의 어린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서산지역 청소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3.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