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논산서 ‘백성현 압승’ 호소…“논산 100년 설계할 검증된 해결사”

  • 충청
  • 논산시

성일종 의원, 논산서 ‘백성현 압승’ 호소…“논산 100년 설계할 검증된 해결사”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원팀(One-Team)론’ 강조
시·도의원은 시민의 비서실장…안정적 의회 뒷받침 필수

  • 승인 2026-04-30 22: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백 후보를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유일한 대안으로 지목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성 의원은 백 후보의 행정 추진력과 국방군수산업 비전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시장과 시·도의원이 함께 승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격은 논산의 국방도시 비전에 정책적 무게감을 더하며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표심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akaoTalk_20260430_224716878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성일종 국회의원은 ‘논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백 후보를 지목하며,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시·도의원이 하나로 뭉치는 ‘원팀(One-Team) 승리’를 정면에 내세웠다.(사진=장병일 기자)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사진)이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성 의원은 ‘논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백 후보를 지목하며,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시·도의원이 하나로 뭉치는 ‘원팀(One-Team) 승리’를 정면에 내세웠다.

4월 30일 열린 백성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성 의원은 축사를 통해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선 실질적인 ‘행동력’과 ‘결집’을 주문했다.

성 의원은 이날 지지자들을 향해 매서우면서도 전략적인 독려를 이어갔다. 그는 “현장에서 소리 높여 응원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지자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 5표, 10표씩 마음을 얻어오는 실질적인 행동”이라며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논산과 대한민국을 살리는 전령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진정한 승리는 구호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특히 성 의원은 백성현 후보의 행정 추진력을 ‘집념의 문제 해결사’라는 키워드로 정의했다. 성 의원은 “산림 보호 구역 해제라는 난제를 풀기 위해 중앙부처를 제집 드나들듯 하며 끝내 답을 얻어낸 사람이 바로 백성현”이라며, 중앙부처 사무관조차 만나기 힘든 시장의 위치에서 거물급 성과를 낸 그의 집요함을 치켜세웠다.

KakaoTalk_20260430_224716398
성일종 국회의원은 백성현 후보의 강점으로 ▲행정 성과 증명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 ▲불도저 같은 실행력을 꼽으며, “백 시장을 선택한다면 시민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사진=장병일 기자)
국방위원장으로서 성 의원은 “방산 클러스터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백성현의 청사진은 이미 검증됐다”며, 논산의 미래 먹거리인 국방군수산업을 완성할 최적임자임을 공인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시·도의원 동반 당선’을 꼽으며 ‘원팀론’을 역설했다. 그는 “생활정치에서 시·도의원은 시민 개개인의 비서실장과 같은 존재”라고 정의하며, “시장이 계획한 거대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의회의 강력하고 안정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 개인의 승리를 넘어 지역 정치권 전체의 체질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성 의원은 백 후보의 강점으로 ▲행정 성과 증명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 ▲불도저 같은 실행력을 꼽으며, “백 시장을 선택한다면 시민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성 의원의 호소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국방 정책의 핵심 인사인 성 의원의 이번 방문은 ‘국방군수산업도시’를 표방하는 논산의 비전에 정책적 무게감을 더해준 상징”이라며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논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멋진 진용을 갖춰달라”며 재차 결집을 촉구,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성종상 서울대 교수와 함께 하는 영국 정원문화 답사' 2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