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여

  • 전국
  • 예산군

예산꿈빛학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여

  • 승인 2025-05-09 17:5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꿈빛학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여(1)
예산꿈빛학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여
예산꿈빛학교(교장 송선옥)는 8일 봉산면 농촌 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에 참여해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봉산면이 주관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행사로, 예산꿈빛학교 전공과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께 음료를 정성껏 제공하며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

어버이날은 1973년 '어머니날'에서 출발하여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 공경과 노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법정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예산꿈빛학교 전공과는 그동안 김장 봉사활동, 지역 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음료 부스 운영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송선옥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꿈빛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특수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4.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5.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1.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2.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3.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4. 대진기공·문래자동차공업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5. 상명대 주관 '웹툰로드' 참가단, 태국 문화부 장관과 간담회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