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 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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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 5천명 돌파

시민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열린 소통 창구

  • 승인 2025-05-10 21:2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다정공감 공주 사진
공주시는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에 가입한 시민 패널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5천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해 시민 패널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시는 시민 의견이 보다 폭넓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패널 모집에 집중한 결과 최근 가입자 수가 5천명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백년 인절미 축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등 각종 축제 및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정공감 공주'를 알리고 가입을 유도하는 등 활발한 현장 홍보를 펼쳐왔다.

또, 파급력이 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짧은 기간 내에 시민 패널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정공감 공주' 시민 패널은 공식 누리집(https://gonggam.gongju.go.kr)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며, 14세 이상 공주시민은 물론 공주시 소재 직장인, 사업체 운영자, 학생, 온누리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금까지 해당 플랫폼을 통해 ▲2024 공주시정 10대 성과 선정 ▲공주시 이미지 조사 ▲공주시 인지도 조사 등 총 3건의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구)호서극장 명칭 공모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등 시민 참여형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누구나 손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공공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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