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원산지증명서발급 실무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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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원산지증명서발급 실무교육 개최

초청강사, 대한상의 원산지증명센터 김정엽 관세사

  • 승인 2025-05-14 18:10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구미상의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 FTA 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북지역 직·간접 수출기업과 수출예정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선적 서류 중심 원산지 증명서발급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증명서(C/O) 발급절차 및 요건을 이해하고 상업 송장과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선적서류와의 연계작성 및 제출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관세 혜택확보와 통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소속 김정엽 관세사가 강사로 참여해 ▲ FTA 개요 ▲원산지증명서 기본정보와 선적·품목정보 ▲원산지 결정기준과 원산지소명서와 BOM 확인서 등 근거서류 ▲원산지검증유형과 사례 순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경북 FTA 통상진흥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관세청이 올해 우회 수출 등 원산지 둔갑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기업들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FTA 특혜활용제고와 통관 리스크의 최소화를 위한 실무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경북지역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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