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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본색: 국악ON천' 포스터.(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빛'과 '한지'를 활용한 야간 융복합 전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장이 아닌 산책로와 유휴 공간을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국악과 미디어 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충주천과 서충주 일대에서는 한지 등(燈) 조각 전시가, 설 연휴 기간에는 수안보와 탄금공원에서 국악과 영상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가 각각 펼쳐진다.
전시 기간 주말과 연휴에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겨울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문화적 장소로 재해석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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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