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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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5-15 15:1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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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16일(음력 4월 19일) 乙酉 금요일



子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4년생 지금은 건강이 우선 임을 알아야 하리라.

36년생 나의 의지를 상대방에게 밝혀두라.

48년생 아무도 맏을 만한 사람이 없으리라.

60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2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84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96년생 형제들의 후원으로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5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조심하라.

37년생 이제야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49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61년생 관재, 송사에서 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85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97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6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38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빨리 양보하라.

50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라.

62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4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86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98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39년생 한 발 양보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51년생 그것도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63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75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87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만 본다.

99년생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0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2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64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76년생 부모님이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88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00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9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41년생 손해만 보니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53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65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77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89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01년생 지금은 힘이 드니 일단 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0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2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5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66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78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0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02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31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43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5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67년생 다른 사람도 생각하여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79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91년생 등산이나 낚시를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03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자실 하리라.

32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44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5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6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으니 열심히 노력하라.

92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04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이다.

45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5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1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93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05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3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46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58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염려 말라.

70년생 그동안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2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9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35년생 지금은 친구가 오히려 해가 된다.

47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59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71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83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95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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