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터치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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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터치페이

  • 승인 2025-06-15 13:35
  • 수정 2025-06-18 10:32
  • 신문게재 2024-11-24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알리페이의 새로운 터치페이 기술이 결제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최근 도입된 이 기술은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리페이는 이 기술이 공원이나 관광지에서 입장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특히 주말이나 휴가철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애플 폰을 사용한 실험 결과,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단말기에 대면 안내 화면이 열리며, 터치페이가 진행된다. 사용자는 화면의 지시에 따라 결제를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알리페이 스캔 기능보다 빠르며,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NFC 기능이 탑재된 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보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다른 사람이 폰을 가져가 결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 결과, 잠겨있는 폰에서는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 도용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는 결제 단말기가 NFC 신호를 인식하지 못해 폰을 먼저 켜야 한다는 안내가 나온다. 실험 결과,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비밀번호 입력은 필수적이다. 중국에서는 다양한 결제 방식이 존재해 터치페이가 도입됐더라도 기존의 지불 방식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은 소비자에게 달려 있다.

결론적으로, 알리페이의 터치페이는 결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성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결제 옵션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결제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쑨샤오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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