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힙한 콜센터,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의 힙한 콜센터,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만족도 높은 외국인주민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 승인 2025-06-15 13:33
  • 신문게재 2024-11-24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콜센터내부
우리 충청남도에는 힙한 콜센터가 있다. 외국인의 입과 귀가 되어주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이하 콜센터)가 그곳이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그리고 소통`이라는 모토(Motto) 아래 외국인주민이 한국에 정착하며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다.



콜센터(대표전화 1522-1866)는 2017년 개소하여 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동티모르어),러시아어,네팔어,우즈벡어,미얀마어,몽골어,태국어,캄보디아어,필리핀어,영어,키르기스어,한국어로 통역은 물론, 외국인주민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도움을 주며 지금까지 약 50여만 건의 상담을 제공해 왔다.

상담 내용으로는 취업 및 노동 상담이 약 53%를 차지하고, 의료통역 약 13%, 체류 및 국적 상담이 약 12%의 순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콜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은(09:00~18:00)은 물론, 야간(18:30~21:30金21:00)과 주말(토, 09:00~18:00/일, 09:00~16:00)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에 법무부 천안출입국센터와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관리팀이 협업하여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27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노무사, 첫째·셋쨋주 월요일 변호사가 내방하여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고 향후, 상담 요청에 따라 전문 상담 영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예약은 콜센터 국가별 상담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상담콜이 많았던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는 지난해부터 2명의 상담사가 근무하여 상담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충남외국민주민통합지원콜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 4월 대한민국은 외국인 인구 271만으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다인종 다문화 국가가 됐다" 며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을 잘 지원하여 우리나라의 저출생·고령화 사회의 심각함과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센터로 더욱 발전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도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2.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3.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