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438개소 경로당에 '공주쌀' 지원…어르신 급식 품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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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38개소 경로당에 '공주쌀' 지원…어르신 급식 품질 향상

정부양곡 대신 '우리쌀'… 건강과 지역 상생

  • 승인 2025-05-20 10:4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경로당 양곡 지원 사진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급식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키 위해 관내 438개 경로당에 정부양곡 대신 '공주쌀'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

그동안 공주시 경로당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양곡이 공급되어 왔으나 올 5월부터는 공주에서 재배·생산한 고품질 쌀로 대체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제공해 급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공주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시는 이번 공주쌀 지원을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품질 좋은 공주쌀을 경로당 급식에 활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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