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개장 후에 현지에서는 이곳을 '팜팡가의 디즈니랜드'라고 부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판타지 테마의 관광지이자 리조트형 공간으로, 성을 연상시키는 건축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 화려한 테마 장식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낮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이 되면 분위기는 한층 더 로맨틱해진다.
특히 이곳의 일일 퍼레이드와 야간 라이트 쇼는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와 조명 연출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 포토 타임과 테마 이벤트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현지 관계자는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판타지 공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행사와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도 입소문을 타며, 팜팡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사아델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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