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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버스킹존에 우천 상황에도 공연이 가능하도록 그늘막과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공연자들의 무대 활용도가 높아졌고, 관객들도 더욱 안전하고 생동감 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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