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5-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1일(음력 5월 6일) 辛丑 일요일 의병의날



子쥐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4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36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48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60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72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84년생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손해다.

96년생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5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37년생 그 일은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

49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6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73년생 생각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5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97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2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38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50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배우자를 생각하라.

62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74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86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98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7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39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병을 주의하라.

51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63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라.

75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87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9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28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4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2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64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76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88년생 내 능력을 이제야 주위에서 알아준다.

00년생 그 일은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9년생 그것끼리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41년생 재산증식의 기회가 있으니 꽉 잡으라.

53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65년생 낭패 당하게 되니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77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89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01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0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2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4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6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8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0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02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1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5년생 후일을 위해 반드시 신의를 지키라.

67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79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1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03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0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32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44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56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8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8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92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0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1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33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4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7년생 자금회전이 좋아지게 되리라.

79년생 나의 마음대로 일이 해결된다.

81년생 손해만 보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93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05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2년생 베풀었던 덕이 조금씩 되돌아온다.

34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46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58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70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82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3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35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47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59년생 머리가 시원해질 일이 생기게 되리라.

71년생 지금이 최고이니 이때 대비하라.

83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95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흥시, 별빛 축제 ‘거북섬’ 점등식
  2. "아산으로 힐링 가을여행 오세요"
  3. 대전 유성 노인회서 견학갔다가 80대 실종 9일째…인력 600여명 투입 '희망을'
  4.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5. 대전 방공호와 금수탈 현장 일제전쟁유적 첫 보고…"반전평화에 기여할 장소"
  1.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2.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비인간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3. 대전A고 학교운영위원장 교권침해? 24일 '교보위' 촉각
  4.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
  5. [S석 한컷]서포터석에서 탐탐이 치는 K-리그 기자! 음치-박치-엇박자 서포터 현장팀 체험

헤드라인 뉴스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대전과 세종, 충북을 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 문턱을 넘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CTX의 조기 개통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21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50번에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있고, 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접근성 개선에서 서울에서 1시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접근 가능한 교..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과학과 예술의 도시, 대전시가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에 우뚝 섰다.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대전총회'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적 영감에서 세계적 영향으로(From Local Inspirations to Global Influenc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개국 80여 개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이 품은 창의성과 상상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컬처'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이..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유성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원자력안전 교부세 신설이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입법이 좌절된 이후 올해 초 또다시 관련법이 제출됐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성 나아가 144만 대전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인데 행정당국의 이슈파이팅 부족으로 현안 관철은 멀기만 해 보인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유성을)이 대표발의 한 이른바 '원자력안전교부세법'(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 7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현재 위원회 차원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