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세종지역회의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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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세종지역회의 정기회의 개최

-태영호 사무처장 특강 및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사업실적 평가 등
-이규순 부의장 ":통일대북정책 방향 함께 고민,지역사회 역할 모색"

  • 승인 2025-06-01 11:18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민주평통세종지역회의 2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2분기 정기회의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장면<사진=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이규순)는 5월 28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태영호 사무처장, 자문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과 태영호 사무처장 특강,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제21기 세종지역회의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5년 2분기 세종지역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규순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른 통일·대북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전 북한 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사무처장은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자문위원 역할' 특별강연에서 북한 사회의 현실과 통일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자문위원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평통세종지역회의 2분기 정기회의2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이규순(왼쪽)부의장과 특강에 나선 전 북한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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