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 성활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문화원,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 성활리에 개최

7년 만에 재개된서산 문학축제… 청소년 문학적 재능 발굴

  • 승인 2025-06-03 09: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603085652
서산문화원,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 개최 사진
사본 -IMG_3771
서산문화원,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 개최 사진
사본 -IMG_4427
서산문화원,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 개최 사진


서산문화원(원장 백종신)은 5월 31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제20회 청소년 문학제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청소년 문학제는 7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지난 4월 26일 '시작'을 주제로 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 발굴과 감성·창의성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운문부(곤강상), 산문부(우보상)"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4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6명, ▲입선 17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청소년다운 시각과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부모 이○○ 씨는 "아이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며 소중한 경험을 했고, 정서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이 더욱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이번 문학제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지속해서 문학을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백일장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산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4.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5.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5.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