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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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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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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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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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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 모습 |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는 하루 종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벌였다.
캠프는 오전부터 저녁 7시까지 서산시내와 태안군 중심지를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펼쳤고, 이후 선거운동 마감 시한인 자정까지 지역 상가와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에는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조한기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조한기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민생을 살리고 서산과 태안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이재명 후보야말로 내란으로 무너진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후보 서산·태안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서산시민들과 태안군민들의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선거 운동 마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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