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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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에 최종 선정

국회-충남도교육청-서산시-지역 기업-서산공고가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
성일종 의원.'산업인재 정착, 지역 정주율 상승, 지속가능한 지방시대 만들 것'

  • 승인 2025-06-05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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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 국회의원은 4일 "서산시 운산면에 위치한 서산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최종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회와 서산시, 충남도교육청 , 서산공고 , 지역 기업체 ( 한화토탈에너지스 , HD 현대오일뱅크 등 ) 가 긴밀히 협력해온 결과다 .



앞서 성 의원은 지난 4 월 21 일 , 관계 기관들과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주도하며 교육부 공모 선정에 힘을 실어왔던 바 있다 .

이에 대해 성 의원은 " 일반적으로 국회의원은 이런 업무협약에 참여하지 않지만 , 지역 기업과 서산공업고등학교를 연결해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앞장섰다 " 고 말했다 .



서산공고는 2026 학년도부터 자동차과 (1 학급 ), 정밀기계과 (2 학급 ), 화학공업과 )(3 학급 ) 으로 구성된 총 6 개 학급 (125 명 ) 을 중심으로 지역 주력 산업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학교 환경개선 , 실습 장비 확충 , 교원 역량 강화 등에 총 90 억 원( 교육부 45 억 , 충남도교육청 40 억 , 서산시 5 억 ) 이 투입될 예정이다 .

성 의원은 " 서산공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이 확정된 것은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 " 라며 " 청년 산업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를 여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 " 이라고 밝혔다 .

성 의원은 "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 학교에서 길러내는 구조가 정착되면 ,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악순환을 끊고 지역 정주율을 높일 수 있다 " 며 , " 앞으로도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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