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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공. |
협회는 앞서 4일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T위즈의 경기를 단체관람했다. 행사에선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화이글스 팀을 한 목소리로 응원하면서 친목을 다졌다. 또 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준호 회장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회원들과 회원 가족들이 지역 연고팀을 응원하면서 일체감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나가는 기본적인 일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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