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시민세금 보호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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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시민세금 보호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안양시 재정운영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
박 의장 "감시와 견제 역할 충실히 할 것”

  • 승인 2025-06-08 10:36
  • 신문게재 2025-06-09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의회, 시민세금 보호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안양시의회가 소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8일 시민세금 보호를 위해 '결산검사'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소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결산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결산검사위원, 시의원, 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됐으며 강익수·김도현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해 안양시 예산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개선 및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주요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이 공유됐으며, 안양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안양시 재정운영의 바람직한 방향이 제시됐으며, 보고된 개선 및 권고사항이 결산심사에 충실히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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