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넥스트로컬 7기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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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넥스트로컬 7기 간담회 열려

-청년 창업팀과 지역 커뮤니티, 자원 발굴과 창업 방향 논의

  • 승인 2025-06-11 11:12
  • 신문게재 2025-06-12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2 넥스트로컬 현장간담회 개최
영월군,넥스트로컬 현장간담회 개최
영월군은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일자리청년과 청정지대에서 '넥스트로컬 7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년들의 지역 자원 탐색과 창업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창업팀이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조사하고,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영월 참여팀 5개 팀 8명과 지역 커뮤니티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기 참여팀인 '무형서재'의 이창신 대표가 진행을 맡아 소통을 도왔다.

참여팀은 ▲밭소리(퍼머컬처 기반 웰니스 공간) ▲슬레잇홈(사과 활용 바디워시) ▲아이노브(포도 성분 기능성 세럼) ▲위커밋(노쇼 할인 플랫폼) ▲페링(스마트 관광 서비스)으로, 영월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멘토로 참여한 '위로약방'과 '공공화실'은 지역에 정착한 청년 창업 사례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영월군은 2019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54개 팀이 영월과 인연을 맺었다. 한은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들의 창업 구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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