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대한축구협회(KFA)’ 소통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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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대한축구협회(KFA)’ 소통위원 임명

“축구선수 출신 의원으로서 경기도와 KFA 사이의 협업 체계 마련과 체육발전 위해 쓴소리 이어가겠다”

  • 승인 2025-06-12 16:3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소통위원 임명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12일 '대한축구협회(KFA)' 소통위원 임명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도의회 문체위)이 12일 협업 마련을 다짐하며 '대한축구협회(KFA)' 소통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도의회 문체위 황대호 위원장은 이날 진행된 'KFA' 소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체육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 위원장은 축구와 체육계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이어간다.

KFA 소통위원회는 4선에 성고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집행부 하에서 협회와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신설된 위원회이다. 해당 위원회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자 축구선수 출신 황대호 위원장이 위촉된 것에 대한 현장의 평은 매우 호의적이라고 알려졌다.

황대호 위원장은 소통위원회 회의에서 "그동안 대한축구협회와 현장 사이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며 "이번 소통위원 임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협회에 알리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축구계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의장에서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와 대한축구협회 차원의 협업 증대를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2019년 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는 MOU를 맺고, 2020년에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체육진흥기금을 통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 바, 관련 협업을 증대하여 축구를 넘어서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협업이 증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초선 의원 시절, 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 차원의 'G-스포츠클럽 업무협약'과 MOU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으며,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개발에도 다양한 지원을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날 소통위원회 회의에서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회에는 정몽규 회장, 이용수 부회장, 김승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축구발전 진행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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