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 승인 2025-07-20 13:43
  • 신문게재 2024-12-08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출처_청양군가족센터)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가정 12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정서소통 집단상담 3회, 예술 체험 활동 및 후속 부모-자녀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1박 2일 캠프는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힐링캠프와 연계하여 체험을 진행했고, 이후 태안군으로 이동해 감정 카드 활동,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음 배달부'라는 주제로 대화법 교육과 감정 표현 방법, 경청 훈련 등을 포함한 상담형 소통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 메시지 전달법, 감정 언어 사용법, 공감적 듣기 기술 등을 배우며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 방식을 탐색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정서소통 집단상담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또래와의 감정 나누기, 자기 감정 표현 훈련, 상호 주고받기 연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가족센터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7월 5일,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후속 교육과 예술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