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숨쉴꽃, 새로운 꿈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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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숨쉴꽃, 새로운 꿈을 피우다"

아산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 승인 2025-07-20 13:07
  • 신문게재 2024-12-08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3. 숨쉴꽃 (1)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3월~6월에 걸쳐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취득과정 '숨쉴꽃'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반부에서는 화훼 디자인 제작 및 관리법, 원리와 이론을 배우고, 후반부에서는 다양한 화훼를 장식하는 실무적인 기법을 익혀 작품을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되었다.



3. 숨쉴꽃 (2)
화훼장식기능사는 2004년에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되어 매년 인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험은 연 1회 치러진다. 현재 상반기 필기시험에 합격한 4명의 결혼이주여성은 다가오는 8월 예정된 실기시험을 준비 중이다. 상반기 필기시험에 아쉽게 탈락한 4명의 응시생들도 하반기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합격을 위해 필기 및 실기 연습에 열을 올렸다.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 A씨는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전문용어나 지식습득에 어려움도 느꼈지만 꽃에 둘러싸여 작업을 하는 것이 신선하고 즐겁다. 자격증을 따겠다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 우정민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취업을 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감을 얻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삶이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한식조리기능사,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 : 041-548-9779(내선 2)
아베아사미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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