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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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6-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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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17일(음력 5월 22일) 丁巳 화요일



子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36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48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60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72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4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96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5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37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49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61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73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85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97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26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38년생 그 일은 욕심 내지 않아도 풀린다.

50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62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74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86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98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7년생 이것 저것 나에게는 모두 불리한 운이라.

39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51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63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75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87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99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28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40년생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52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64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76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88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00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9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53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65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이라.

77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89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0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30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42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4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66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게 되리라.

78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 주의.

90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02년생 적당히 움켜 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1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43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 하리라.

55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67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9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91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03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2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44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8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주리.

80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92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04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3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45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57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9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81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3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05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4년생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46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58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0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2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94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5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47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59년생 가족들의 후원이 있을 것이라.

71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83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95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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