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창간 17주년 기념, 초대전 개막

  • 전국
  • 수도권

경인종합일보 창간 17주년 기념, 초대전 개막

신만균 회장, "17년 간의 여정 속...삶의 깊은 호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 승인 2025-06-16 17:1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인종합일보 창간 17주년 기념, 초대전 개막.
경인종합일보가 16일 창간 17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기념 초대전을 기념하고 있다.(사진=김삼철)
경인종합일보가 16일 창간 17주년을 기념해 초대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경인종합일보 창간 17주년 기념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삼정미디어그룹 신만균 회장,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1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Sophia Global Art Center가 주관하고 삼정미디어그룹, 경기도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초대전은 힐링 아티스트 소피아 곽(Sophia Kwak)을 비롯해 Arte Photo Forum의 조영석, 박미숙, 이승구 작가의 사진 작품들이 '사유가 머무는 자리, 잠시 멈추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주제로 전시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3년간 지면 1면에 게재된 '경인 포토에세이'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마련했으며 작가들은 각자의 렌즈와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과 인간의 삶을 성찰한 작품을 선보인다.

Sophia Kwak 작가는 "경인 포토에세이의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풍경을 마주한 기록"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그 기록들을 다시 꺼내 시민들과 감정을 나누고 삶의 온도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만균 회장은 "17년 간의 여정 속에서 수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경기·인천 지역의 삶과 시대의 흐름을 함께 호흡해 왔고 오늘 그 기록의 일부가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 자리에 전시된 작품 한 점 한 점에는 작가들의 삶의 깊은 호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인종합일보 창간 17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초대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자리를 마련해준 도청 관계자분들과 참석한 내빈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의원은 "이 뜻깊은 전시회에 걸린 사진 한 장 한 장은, 언론이 단순한 보도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기록하고, 사회의 온도를 담아내는 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사유가 머무는 자리'라는 주제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 멈춰 나 자신과 세상을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초대전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덧붙였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현대 사회는 사진 한장으로 세상이 바뀌는 시대로서 그 중심에 언론인 여러분들이 있다"며 "경기도의회도 언론인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 뜻깊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삶의 여백 속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작은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민주당과 소통, 협치를 통해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아산시,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3. 호서대 유아교육과,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A등급 획득
  4. 아산시 음봉어울샘-배방월천도서관 공공도서관 추가 등록
  5. 아산시가족센터, 신창학당 한국어 교육 과정 개강
  1.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2.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5.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혐의 직권면직 조치

헤드라인 뉴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2월 22일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전 2건, 충남 8건 등 총 10건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2시 22분께 시작된 충남 예산 산불은 오후 6시 4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지만, 이후 바람을 타고 불씨가 되살아나 민가 인근까지 확산됐다. 이에 산림청과 충남도는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시 35분께 발생한 충남..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