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아동·청소년 구강 건강 증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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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청소년 구강 건강 증진 사업 추진

보건소, 학교 방문 교육 및 불소 도포 통해 구강 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 승인 2025-06-20 14:5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
홍성군 보건소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아관리 부탁해~ 닥터스!' 사업을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불소 바니쉬 도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령기에 흔히 발생하는 치아우식증(충치)과 치은염 등을 예방하고, 구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강 건강은 청소년기 발육을 포함한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 보건 교육 및 불소 바니쉬 도포를 통해 적극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홍성군 보건소 지역보건팀(041-630-9084)에서 가능하다.



임현영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기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구강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올바른 칫솔질 습관이 중요하지만, 2025년 발표된 '제20차(2024년)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에서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을 실천하는 학생은 3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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