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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지역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개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병원은 충남도 내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응급처치 교육 및 정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의 성실한 수행으로 도내 응급환자 사망률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119구급대 및 병원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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