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7-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7월 15일(음력 6월 21일) 乙酉 화요일



子쥐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4년생 그 일은 나 혼자서는 벅찬 일이라.

36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48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60년생 겨우겨우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72년생 한 발 양보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84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96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37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하나도 없다.

49년생 내 신세가 왜 이리도 서럽단 말인가.

61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73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5년생 소득, 수입이 아주 짭짤해진다.

97년생 고지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6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38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5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니 피하고 보라.

62년생 될 것이니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74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86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98년생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7년생 세상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기게 되리라.

39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51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63년생 양보하면 반드시 나의 득이 된다.

75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만 보게 되리라.

87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99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니 눈을 찔끔 감고 인정사정 보지 말고 정리하라.

28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40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가게 되리니 조심하라.

52년생 된다 염려하지 말라.

64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76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8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해결된다.

00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9년생 최선을 다해 접근하면 이길 수 있으리라.

41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53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65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하게 되는 운이라.

77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89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01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면 해답을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힘으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0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4년생 지금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66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78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0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02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을 조심하라.

43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5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67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9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니 물러 서라.

91년생 손해만 따르리니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03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4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므로 물러 서라.

56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68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분명하게 대답하라.

80년생 내 흉도 많으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92년생 그 일은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04년생 일을 차분하게 처리하는 습관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3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5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57년생 모처럼만에 기회가 오리니 꽉 잡으라.

69년생 시외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81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93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05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46년생 이렇게 상쾌한 일이.

58년생 생각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82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94년생 모처럼만에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5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47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음식을 주의할 것이라.

59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71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83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95년생 직접 이야기하지 말고 돌려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SMR 특별법' 공방 지속… 원자력계 "탄소중립 열쇠" vs 환경단체 "에너지 전환 부정"
  2. 세종시 '러닝 크루' 급성장...SRT가 선두주자 나선다
  3.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시민토크콘서트 성황
  4. [오늘과내일] 더 좋은 삶이란?
  5. 李정부 첫 조각 마무리…충청 고작 2명 홀대 심각
  1. 더불어민주당 전대주자들, '충청당심' 공략 박차
  2. 천안시, PM 견인 강화로 질서 확립 '고삐'
  3. [월요논단] 지역주택조합의 분담금 반환과 신의성실의 원칙
  4. 대전문화재단,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5. 대전미술대전 무산 위기 넘기고 올 가을 정상 개최 가시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 중 하나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을 위한 특별법안이 완성됐다. 12·3 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등 정치적 격변기 속 잠시 주춤했던 이 사안이 조기 대선 이후 다시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이다.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가칭)' 최종안을 확정했다. 민관협은 이날 완성된 법안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양수산부가 세종보다 부산에 있어야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충청 보수 야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그 효과를 100이라고 한다면, 부산으로 오는 것이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내세운 해수부 부산 이전 근거는 북극항로였다. 그는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해수부를 거점으로 삼아 부산에서..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가 연일 활황을 이어가면서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83%) 상승한 3202.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긴 건 2021년 9월 6일(종가 3203.33)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14%) 하락한 799.37로 거래를 마쳐 희비가 엇갈렸다. 주목할 건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성장세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6월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 요란한 장맛비 요란한 장맛비

  •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